강론 말씀 중 가장 친한 친구랑 서로 닮아가는 것처럼
하느님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라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.
그래서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
하느님을 닮아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겸손하고 따듯한 사람
하느님의 사랑을 보여 줄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됩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