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 예수님,
저의 마음을 일깨워주시어,
당신이 하신 일을 제가 따르게 하소서.
제가 살아가는 동안
당신 사랑과 자비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
예언적 징표가 되도록 용기를 주소서. 아멘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