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중 제15주간 수요일, 10시미사 중
2분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.
새로이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신 두 분께서
기쁘게 신앙생활 해 나가시길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.
세례성사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